
체인소 맨 130화 ‘킬 빌딩’에서는 덴지와 아사가 변형된 오토바이를 타고 도쿄를 질주하는 가운데, 정의의 악마가 모습을 드러내며 공중에 떠 있는 고층 건물을 그들에게 내리꽂고, 거대한 입을 벌려 두 사람을 삼키려 한다.
도쿄를 가로질러 달리며 덴지는 자신이 오토바이를 재창조할 수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그 변화가 아사의 손길에서 비롯된 것임을 미처 짐작하지 못한 것이다. 아사는 가짜 체인소 맨의 조언을 되뇌며, 촉수들을 단순히 따돌리기만 해도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덴지가 그 분신을 과연 믿어도 되는지 의문을 품자, 아사는 그가 결국 두 사람 모두를 위험에서 구해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머리 위로 촉수가 감겨 내리꽂히지만, 두 사람은 한순간의 여유를 남기고 이를 교묘히 피한다.
촉수들의 근원은 바로 조금 전 추락의 악마가 섬기던 그 악마였다.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정의의 악마는 촉수 하나를 통해 물질세계로 스스로를 끌어올리고, 손을 곤봉으로 바꿔 두 사람을 향해 내리친다. 덴지는 도대체 어떤 악마가 이런 힘을 지녔는지 묻지만, 아사는 그의 시선을 앞길과 그 위에 떠 있는 고층 건물로 이끈다.
추락의 악마는 건물을 통째로 그들에게 내리치지만, 두 사람은 그 거대한 덩어리를 깔끔하게 잘라낸다. 반대편으로 치솟아 올라온 그들은 다시 애벌레 같은 몸통을 지닌 악마와 마주하고, 그의 몸통이 갈라져 엄청난 크기의 입을 드러낸다.
‘추락의 악마’ 편에 속하며 15권에 수록된 이 장에서는 미타카 아사, 덴지, 정의의 악마, 추락의 악마, 그리고 가짜 체인소 맨이 중심에 등장한다. 여러 언어로 번역된 제목은 영화 ‘킬 빌’을 패러디한 말장난으로, 원어 발음에서도 유사한 언어유희를 살렸다.
130화 ‘킬 빌딩’에서는 덴지와 아사가 변형된 오토바이를 타고 도쿄 시내를 질주하는 가운데 정의의 악마가 현신합니다. 그는 떠 있는 고층 건물을 두 사람에게 내리꽂고, 거대한 입을 벌려 두 사람을 삼키려 합니다.
130화에서 촉수의 정체는 바로 정의의 악마로, 앞서 추락의 악마가 섬기던 바로 그 악마입니다. 정의의 악마는 촉수 중 하나를 통해 물질계로 몸을 끌어올리고, 손을 곤봉 모양으로 재구성합니다.
130화에서 추락의 악마는 떠 있는 고층 건물 한 채를 덴지와 아사에게 힘껏 내던집니다. 두 사람은 그 거대한 건물을 깔끔하게 잘라 뚫고 반대편으로 뛰쳐나옵니다.
130화의 제목 ‘킬 빌딩’은 영화 ‘킬 빌’을 패러디한 말장난으로, 원작 일본어 발음에서도 유사한 언어유희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장난은 여러 언어로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30화의 마지막에서 덴지와 아사는 던져진 건물을 잘라 뚫고 나온 뒤, 다시 한 번 애벌레 같은 몸통을 가진 정의의 악마와 마주칩니다. 정의의 악마는 몸통이 갈라지며 거대한 입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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