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0화, 드림의 다음 단계에서는 덴지가 나유타와 함께 평범한 삶을 꿈꾸던 조용한 바람이 다시 체인소 맨이 되고 싶다는 잠재된 욕망으로 바뀌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이어 바렘은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집과 반려동물을 불태우고, 휘프 하이브리드의 매복 공격으로 후미코의 분대가 궤멸합니다.
덴지의 어깨에 안겨 뒷골목을 지나며, 나유타는 화염의 악마가 난동을 부리고 있음에도 도시의 다른 사람들만은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녀가 다음날 학교에 갈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덴지는 그 생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평범한 삶은 아직도 두 사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포치타에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이야기하고, 길바닥에 누워 있는 까마귀 한 마리 위로 발을 내딛습니다. 다시 포치타와 대화에 빠진 덴지는, 악마가 서로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하며 이제 어떤 꿈을 좇아야 할지 묻자 당황합니다. 몇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한 끝에, 그는 다시 체인소 맨이 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현실로 돌아온 덴지와 나유타는 아파트가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고, 반려동물들이 아마도 안에 갇혀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반려동물을 구하려 달려가지만, 바렘은 그를 넘어뜨리며 자신이 덴지를 한계점까지 몰아넣으려고 불을 질렀다고 실톱니다. 그는 덴지와 아사가 거의 모르는 사이일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은 더 쉽게 타버린다고 비아냥댑니다. 격분하고 절망한 덴지는 리프코드를 꺼내려 하지만, 바로 그때 후미코와 다른 공안 요원들이 바렘에게 총탄을 퍼부어댑니다. 그녀가 동료들에게 변신을 유발하는 신체 부위를 표적으로 삼으라고 명령하자, 기쁨에 들뜬 휘프 하이브리드가 일행 전체를 순식간에 처단합니다.
150화에서 포치타가 다음에 어떤 꿈을 좇을지 묻자, 덴지는 몇 가지 선택지를 놓고 저울질한 뒤, 다시 한 번 체인소 맨이 되고 싶다고 털어놓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평온한 삶으로도 체인소 맨으로서 싸우고 싶다는 갈망을 결코 잠재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150화 ‘꿈의 다음 단계’에서는 나유타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조용한 바람이, 다시 체인소 맨이 되고 싶다는 깊은 욕구로 바뀌는 덴지를 따라갑니다. 그러던 중 바렘은 그의 집과 반려동물들을 불태워 버리고, 채찍 하이브리드의 기습으로 후미코의 분대는 전멸합니다.
150화에서 바렘은 갇힌 반려동물을 구하려 달려가는 덴지를 발목 잡으며, 덴지를 한계 너머로 내몰기 위해 방화했다고 실토합니다. 그는 덴지를 더욱 자극하며, 반려동물들은 아사보다 훨씬 더 쉽게 타버린다고 말합니다.
150화에서 후미코를 비롯한 공안 요원들이 바렘에게 총탄을 퍼붓는데, 그녀가 즉시 그의 변신 트리거를 겨냥하라고 명령하자마자, 희열에 찬 채찍 하이브리드가 일행 전체를 단숨에 처단해 버립니다.
‘꿈의 다음 단계’라는 제목의 150화는 2023년 12월 6일, 체인소 맨 교회편의 일부로서 17권에 수록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어 제목은 ‘유메 노 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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