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는 바닥에 떨어진 조각을 주워 칼 모양으로 다듬는데,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덴지에게 숨긴 채 그에게 다가간다. 아직도 그녀가 자신의 성기를 잘라버리겠다던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있는 덴지는, 그녀가 다시 한 번 정말로 성욕을 없애고 싶은지 묻는 말을 듣는다. 바지를 내려보라는 지시를 받은 덴지는 당황해 계약을 파기하고, 그녀의 손에서 칼을 떨어뜨린다. 요루는 반격으로 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고환을 으깨려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은 그녀의 마음속 깊이 묻혀 있던, 옛 아파트에서 그에게 했던 키스를 되살려낸다. 그녀는 어리둥절한 덴지에게 또 한 번 키스를 하며, 두 사람은 점점 입맞춤을 하게 되고 요루는 그를 즐겁게 해준다. 얼마 후 덴지는 그녀의 손 위로 사정한다.
요루는 몰래 칼을 만들어 다시 한 번 덴지에게 성욕을 끝내달라고 압박하지만, 그는 거부하며 그녀의 무장을 해제한다.
그를 짓누르려 손을 뻗던 요루는 이전의 키스 기억에 사로잡힌다. 그녀는 그에게 다시 키스하고,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며 덴지는 그녀의 손 위로 사정한다.
2024년 6월 5일 발행된 이 화는 노화의 악마 편을 166화에서 168화로 이어준다. 일본어 제목은 ‘초충’으로, 총 열여섯 페이지에 걸쳐 전개된다. 요루의 손을 담은 마지막 컷은 널리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오마주한 장면으로 읽히며, 단행본에서는 15페이지에서 요루의 얼굴 상처가 복원되어 있다.
제167화에서는 요루가 예전 아파트에서 덴지에게 했던 키스가 언급되며, 이번 화에서 그 묻혀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 요루가 다시 한 번 그에게 키스하고 둘이 골목에서 입맞춤을 시작합니다.
제167화에서 요루는 임시로 만든 칼로 덴지의 성욕을 없애 주겠다는 제안을 다시 꺼냅니다. 그녀가 그를 짓누르기 위해 그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묻혀 있던 추억이 떠오르고 둘은 뜻밖에도 골목에서 입맞춤을 시작합니다.
아닙니다. 제167화에서 요루는 다시 한 번 그의 성기를 잘라 주겠다며 덴지를 압박하지만, 그는 당황해 계약을 파기하고 그녀의 손에서 칼을 떨어뜨립니다.
제167화에서 요루는 정자를 으깨려고 덴지의 바지 속으로 손을 쑤셔 넣지만, 그 행동이 예전에 그에게 했던 키스의 기억을 끌어올리면서 다시 한 번 그에게 키스하게 됩니다.
제167화에서 요루의 손이 담긴 마지막 컷은 보편적으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오마주한 장면으로 읽히며, 단행본에는 15페이지에 요루의 얼굴 상처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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