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정중앙에서 반으로 갈라져 있다. 한쪽 면은 맨살의 근육을 드러내고, 다른 한쪽에는 피부층이 덮여 있으며, 그쪽 머리에는 짧게 깎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그는 학교 과학실의 해부학 인체 모형이 스스로 생명을 얻은 존재이다.
그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은 사랑이다. 타로는 모모에게 너무나 빠져들어, 그녀의 곁에 가기 위해 분해된 몸을 단 몇 초 만에 다시 맞출 수 있을 정도다. 모모가 자신처럼 버려진 폐물이 되지 말고 돌아가 달라고 애원했을 때, 그는 단호히 거절하며, 그 자리에서 그녀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걸어 다니는 해부학 모형인 타로는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분리했다가 순식간에 다시 조립할 수 있다. 이 기술로 그는 모모의 초능력 손아귀에서 몸을 비집고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몸이 갈라지는 사이 모모가 그의 심장을 붙잡아 들였고 이제는 안에서 그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며, 오카룬이 터보 할멈의 힘을 입은 모습에도 발맞춰 달릴 수 있고, 모모가 그의 몸에 초능력 손으로 매달려 있어도 그녀를 끌고 갈 수 있다. 또한 그의 체력은 카미 고등학교에서 폐차장까지 모모를 구하러 달려가는 동안에도 전혀 지치지 않게 해준다. 속이 빈 상태로 변하는 능력은 사안을 상대하는 데 결정적으로 유용했는데, 세이코의 봉인 부적이 그에게 달라붙은 사이 그는 지지 주변으로 몸을 감싸 잠시 장기를 내려놓고 봉인이 소진될 때까지 겨우 붙어 있으려 애썼고, 결국 온몸의 기력을 모두 소진하고 말았다.
타로는 카미 고등학교에 떠도는 살아 있는 해부학 모형으로, 도시 전설이 실제로 살아난 존재입니다. 그는 사랑하는 하나에게 바치는 헌신으로 그녀를 끝까지 쫓아가며, 이후 사안과의 싸움에서는 자신의 속이 빈 몸을 내어줍니다.
아니요, 타로는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는 카미 고등학교 과학실의 해부학 인체 모형이 스스로 생명을 얻은 존재로, 도시 전설로 분류됩니다.
타로는 걸어 다니는 해부학 모형으로, 카미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탄생한 도시 전설이 현실화된 존재입니다. 그는 온전히 사랑에 지배되며, 하나에 대한 헌신으로 해체된 몸을 단 몇 초 만에 다시 맞춰 그녀 곁에 닿습니다.
타로는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분리했다가 순식간에 재조립할 수 있으며, 엄청난 속도로 움직여 오카룬의 터보 할멈 강화 형태와도 발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속이 빈 특성으로 몸을 지지 주위에 감아 아야세 세이코의 부적과 함께 사안을 그 안에 가두기도 합니다.
타로는 지지를 감싸 안은 채 속이 빈 몸을 내주어, 아야세 세이코의 부적이 붙어 있는 상태로 사안을 봉인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우연히 열이 지지를 정상으로 되돌리고, 차가운 기운이 사안을 풀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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