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윗부분이 들어올려져 내부의 디오라마가 드러나는 나무 상자이다. 뚜껑 앞면에는 고리로 둘러싸인 황소 머리가 장식되어 있고, 옆면에는 장식 무늬가 이어져 있다. 원래는 동화 카드를 가두기 위한 용도였으나, 감금된 요괴가 안에 세계를 소환해 그 용기를 관문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접촉만으로도 사람을 그의 영역으로 옮겨 버린다. ‘디오라마’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유럽의 한 마법사가 먼저 세계의 악들을 일본식 화투 패에 봉인한 뒤, 그 결과물인 동화 카드를 이 트렁크 안에 가뒀다. 요괴는 스스로 봉인을 풀 수 없었기에, 내부 세계를 꾸며 상자를 문으로 바꿈으로써 인간을 유인했고, 누구든 그것을 만지면 삼켜버렸다. 안에서 자라는 음식을 먹으면 그 세계와 결속되며, 동화 카드가 그곳을 떠나면 그 세계는 붕괴된다.
단마라는 동화 카드라는 요괴를 가두기 위해 만들어진 저주받은 트렁크입니다. 그 영혼이 안에 차원을 구축한 뒤, 이 트렁크는 만지는 사람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보드게임으로 변했습니다.
겉모습으로 단마라는 윗부분이 열리는 나무 상자로, 안에는 디오라마가 들어 있고 뚜껑 앞면에는 고리로 둘러싸인 황소 머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디오라마’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단마라와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동화 카드의 영역으로 옮겨집니다. 그 안에서 자란 음식을 먹으면 그 세계에 얽매이게 되며, 동화 카드가 그곳을 떠나면 그 세계는 붕괴합니다.
유럽의 한 마법사가 먼저 세계의 악들을 일본식 트럼프 카드 덱에 봉인하고, 그렇게 탄생한 동화 카드를 단마라 트렁크 안에 가뒀습니다. 스스로 봉인을 풀 수 없게 된 요괴는 내부 세계를 꾸며 인간들을 유인했습니다.
단마라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쳤습니다. 그중에는 안으로 끌려 들어가 그 세계의 사탕으로 수년간 버틴 하코노 다이키, 폭력 조직 두목 운지 즈마, 그리고 결국 그것을 차지해 후에 수집가 아야세에게 넘긴 아야세 세이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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