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9화, 그 메모에서는 아야세 가정의 바비큐 파티로 시점이 전환된다. 부활한 로쿠로가 모모에게 감사 인사를 하자, 모모는 오카룬에게 남겼던 연애편지 때문에 쭈뼛거린다. 일행이 카레를 사러 길을 나서자, 카시마 레이코와 닮은 인물이 도로 위에 나타난다.
아야세 가정에서는 세이코가 모모와 친구들을 위해 음식을 구워 주고, 모모는 할머니를 껴안고 냄새를 맡으려며 귀찮게 군다. 식사 중에 모모와 오카룬은 바모라가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는 것을 걱정하며, 오카룬은 루드리스에게 수메르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자고 제안한다. 그러다 로쿠로가 어디선가 나타나 외계인들이 훔쳐간 세르포 데이터를 없애 준 모모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그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놀란 모모는 만티시안으로부터 나노스킨 덕분에 되살아났다는 설명을 듣는다. 안도한 모모는 세르포가 더 이상 자신들의 무리를 노리지 말라고 요구하지만, 로쿠로는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슬쩍 자리를 떠나 모모를 짜증나게 한다.
세이코가 카레가 다 떨어졌다고 말하자, 모모는 오카룬에게 남겼던 ‘love ya’라는 메시지가 적힌 카레를 떠올린다. 창피해진 모모는 세이코에게 더 이상 카레 이야기를 하지 말고 다시 사러 가자고 애원한다. 시장으로 걸어가는 길에 모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며, 오카룬이 별일 아니라는 듯 태연한 모습에 의아해한다. 한편 오카룬은 지지를 기준 삼아 그 메시지가 우정을 뜻하는 것인지, 사랑을 뜻하는 것인지 조용히 궁금해한다. 두 사람이 이 일을 놓고 골몰하는 사이, 킨타는 모모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착각한다. 그러다 모모, 아이라, 바모라는 멀리서 카시마 레이코처럼 보이는 인물을 발견하고 얼어붙는다.
119화 ‘그 쪽지’에서는 아야세 가정의 바비큐 파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소생한 로쿠로가 모모에게 감사하고, 이에 모모는 오카룬에게 남겼던 연애편지를 떠올리며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일행이 카레를 먹으러 나서는 도중, 길 위에 카시마 레이코와 닮은 인물이 나타납니다.
119화에 등장하는 쪽지는 모모가 오카룬에게 카레와 함께 건네준 ‘love ya’라고 적힌 연애편지입니다. 그 기억이 모모를 괴롭게 만들고, 오카룬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지 걱정하게 만듭니다.
119화에서 로쿠로는 도난당한 세르포 데이터를 삭제해 준 모모에게 감사하러 찾아옵니다. 그리고 모모는 만티시안으로부터 나노스킨 덕분에 그가 되살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19화에서 오카룬은 지지를 기준 삼아, 모모의 쪽지가 우정을 뜻하는 것인지 연애를 뜻하는 것인지 조용히 고민합니다. 반면 모모는 오카룬이 그 쪽지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몰라 마음을 졸입니다.
119화의 말미, 모모와 아이라, 바모라는 길 위에 멀리 서 있는, 카시마 레이코처럼 보이는 인물을 발견하고 얼어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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