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준비를 하던 운지는 몇몇 아이들이 어린 남자아이를 괴롭히며, 그의 어머니가 싸준 점심 도시락을 발로 차고 노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는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발밑에 놓인 죽은 개구리는 그를 다시 자신의 어머니와 그녀가 생을 마감했던 날의 기억 속으로 끌어들인다. 도시락이 아래 물속으로 내던져지자, 운지가 고개를 돌려 아이가 그것을 주우러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을 포착하게 되고, 그 모습은 마치 자신의 형제가 익사했던 순간을 되비추는 듯하다. 베가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곧장 물속으로 뛰어든다.
아이에게 다가간 베가는 수면 아래서 점점 의식을 잃기 시작한다. 경찰관의 안위를 걱정한 운지는 급히 물가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예전에 자신의 죽은 형제의 모습을 띠었던 영혼인 우산 소년을 만나게 된다. 요괴는 자신의 우산을 빌려주고, 그 힘으로 운지는 베가와 아이를 함께 물 밖으로 들어올린다. 두 남자는 서로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안도한다.
괴롭힘당하는 아이와 죽은 개구리를 떠올리며 운지는 세상이 영원히 타락해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는 아이가 가방을 찾아 물속에서 버둥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것이 마치 자신의 형제를 떠올리게 한다. 베가가 나타나 물속으로 뛰어들어 운지에게 소방대에 전화하라고 말한다. 자신은 가라앉으면서도 아이를 물 위로 들어 올리던 베가는 자신의 딸보다 더 오래 살기를 바란다. 이제 요괴가 된 후타가 운지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우산을 건네주고, 운지는 시간을 아끼지 않고 베가와 아이를 모두 끌어올린다.
156화에서 우산 소년은 운지의 숨진 남동생 후타의 요괴 모습으로 드러나며, 여전히 후타의 얼굴을 쓰고 있습니다. 그 영혼은 운지 앞에 실체화되어 우산을 건네주고, 그 힘으로 운지는 베가와 익사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해냅니다.
156화에서 익사 직전의 아이는 운지로 하여금 죽은 동생에 대한 슬픔을 되살아나게 합니다. 요괴인 우산 소년은 그에게 한 자루의 우산을 건네주고, 그 힘으로 운지는 베가와 아이를 모두 강물 밖으로 끌어냅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156화에서 운지는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가 던져진 점심 도시락을 따라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이 모습은 그의 동생 후타가 익사했던 기억을 고스란히 되살립니다. 발밑에 놓인 죽은 개구리 또한 그를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추억으로 다시 끌어들입니다.
156화는 운지의 우산 능력의 근원을 후타의 요괴 모습인 우산 소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장에서는 그의 회상 클라이맥스가 슬픔과 그의 힘이 하나로 융합되던 바로 그 순간에 자리 잡고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156화에서 베가는 익사하는 소년을 구하려고 물속으로 뛰어들지만 수중에서 의식을 잃기 시작합니다. 운지는 급히 강둑으로 달려가 우산 소년을 만나 그의 우산을 빌리고, 그 힘으로 베가와 아이를 함께 물 밖으로 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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