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배틱 실키가 일으킨 소동이 일단락되자, 모모는 아이라를 집으로 데려와 오카룬, 아야세 세이코, 터보 할멈과 함께 식사를 한다. 예전에 아이라에게 바가지를 떨어뜨렸던 일로 여전히 서운함을 느끼는 모모는 자신이 지나쳤다고 인정하며 사과하지만, 아이라도 오카룬의 감정을 가지고 놀았으니 오카룬에게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라는 모모에게 별다른 원한은 없다며 오히려 모모를 파괴해야 할 악마이자 적으로 규정하지만, 모모는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 아이라는 오카룬이 터보 할멈 형태로 변신한 모습과 지지가 지나치게 어려 보이는 점을 들어 자신의 주장이 맞다는 증거로 삼는다. 두 소녀는 서로 신랄한 말을 주고받으며, 아이라는 또 한 번의 결판을 다짐하고 모모는 그 도전을 받아들인다.
떠나기 전, 아이라가 왜 오카룬이 소위 악마를 구하려 들었느냐고 묻자, 그는 사람을 돕는 것이 바로 자신의 본분이라고 담담히 답한다. 이 말에 아이라는 놀라움과 함께 그에게 인간성의 티끌이라도 남아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그녀는 오카룬을 모모의 영향에서 끌어낼 것을 맹세하고 얼굴을 붉히며 걸어가고, 이 모습에 모모는 당황한다. 이후 가족들은 야구 경기를 하며 오카룬의 황금 공을 제자리에 돌려놓아 그를 기쁘게 한다. 다음 날 등교한 오카룬은 잃어버린 공에 대해 모모와 만나는 일을 미루겠다며, 마쳐야 할 보고서가 있다고 둘러댄다. 의심스럽고 이상하게 불안해진 모모는 결국 찾아가 보게 되고, 오카룬이 아이라 위에 꼭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다.
‘소면이나 좀 먹어라’라는 제목의 18화는 아야세 모모와 시라토리 아이라의 긴장감 넘치는 저녁 식사, 두 사람 사이의 해결되지 않은 라이벌 의식, 그리고 학교 운동장에서 모모를 충격에 빠뜨리는 마지막 오해로 아크로바틱 실키 대결을 마무리합니다.
18화에서 아이라는 모모에게 별다른 원한은 없지만, 모모를 악마이자 반드시 물리쳐야 할 적으로 규정했다고 밝힙니다. 그녀는 오카룬이 터보 할멈 형태로 변신한 점과 아야세 세이코가 지지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모습을 근거로 내세우며, 두 소녀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다시 한 번 맞붙겠다고 다짐합니다.
18화에서 가족들은 야구 경기를 이용해 오카룬의 황금 공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이에 오카룬은 크게 기뻐합니다.
18화에서 오카룬은 미완성인 보고서를 이유로 모모와 만나는 일을 피하려 합니다. 의심과 불안을 느낀 모모가 찾아 나섰다가, 오카룬이 아이라 위에 올라탄 채 꼼짝 못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18화는 킨타마 사냥 서사 속 세르포 편에 속하며, 2021년 8월 3일에 3권에 수록되어 발표되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 8화로 각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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