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 특수부대의 부대장 카노네는 감옥에 갇힌 글뤼크를 감방으로 데려가, 자신의 행동이 충성심이 아니라 마흐트의 속임수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라고 압박한다. 그런 진술이라면 위제 내의 부패를 척결했다는 이유로 황제의 사형 선고를 면할 수 있지만, 글뤼크는 마족과 맺었던 유대를 결코 부인하려 하지 않는다. 그는 심문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을 감지하고, 자신에 대한 심문이 덴켄을 꾀어내기 위한 미끼라는 결론을 내린다.
담배 한 대를 건네받은 글뤼크는 오십 년 전 마지막으로 맡았던 향기를 알아채고, 부대의 진정한 대장이 프리렌임을 지목한다. 그는 마흐트가 자신에게 프리렌을 죽이라고 종용했으나 제국의 분노를 사는 것이 두려워 이를 거절했던 옛날 위제 검열을 떠올린다. 지금 와서야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된다. 카노네는 그의 충고를 물리치고, 다만 정상 참작 사유만 기록하겠다고 약속하며, 위제에서 자신의 역할을 끝까지 수행해 속죄하라고 말한다.
도시 반대편에서는 페른이 프리렌이 혼자 힘으로 옷을 입고 깨어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는데, 그 드문 일을 축하하며 슈타르크, 팔슈크와 함께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긴다. 젠제는 이런 극진한 대접을 보며 어리둥절해하고, 슈타르크는 이렇게 이례적인 일이 다음 날 반드시 재앙을 예고한다고 경고한다. 이번 장에서는 프리렌이 회상 속에서 처음 등장하며, 표지에는 프리렌과 페른이 함께 실렸다.
130화에서 카노네는 붙잡힌 글뤼크를 심문하며, 마족 마흐트와의 계약을 부인하라고 압박하지만 그는 거짓말을 하기를 거부합니다. 그녀 주변의 담배 연기를 읽어낸 카노네는 부대의 숨은 대장이 프레제임을 밝혀내고, 곧 우벨과 란트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130화에서 마법 특수부대의 제2인자인 카노네는 감옥에 갇힌 글뤼크를 심문합니다. 그녀는 마족 마흐트의 속임수가 자신의 행동을 이끌었다고 말하면 황제의 사형 선고를 면할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글뤼크는 마족과 맺었던 유대를 부정하기를 거부합니다.
130화에서 담배를 건네받은 글뤼크는 오십 년 전 마지막으로 맡았던 향을 알아채고, 부대의 진짜 대장이 프레제임을 밝혀냅니다.
130화에서는 회상 장면 속 프레제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 화 표지에는 프리렌과 페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130화에서 페른은 프리렌이 혼자서 옷을 모두 갖춰 입고 깨어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 이 드문 일을 기념해 호화로운 아침상을 대접합니다. 슈타르크는 이렇게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으니 다음 날 반드시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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