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타르는 붉은 검 부족을 이끄는 족장으로, 몸속에 박힌 정수석에 의해 마음이 타락한 강력한 A급 오크 전쟁 군주다. 인간을 살육하려는 그의 갈증은 성진우와 맞닥뜨릴 때까지 그를 규정한다.
키가 크고 체격이 든든한 그록타르는 두꺼운 근육이 겹겹이 쌓인 몸에 오크 특유의 녹색 가죽을 두르고 있다. 그의 눈은 형광 같은 붉은빛을 내뿜으며, 긴 검은 머리카락이 어깨 너머로 흩어져 있다. 가슴에는 X자 모양의 커다란 흉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피부 곳곳에는 주홍빛 무늬가 새겨져 있다.
옷차림은 낡은 검은 헐겁게 맨 허리띠뿐으로, 몸 대부분을 드러내고 있다. 전투에서는 갈색빛 손잡이가 달린 회색 검을 즐겨 사용한다.
그록타르의 몸속에 박힌 정수석은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 목소리는 그로 하여금 마주치는 모든 인간을 죽이고자 하는 끈질긴 욕망을 부채질한다. 그 살육 본능은 고위 오크들에 대한 경멸과 함께하며, 자신의 부하들이 그들을 제압하지 못할 때마다 진저리를 친다.
거만함과 공격성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도 두려움은 찾아온다. 그는 진우의 오크 그림자들이 진아에게 묶여 있어 그녀가 죽으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재빨리 알아차리지만, 진우가 부족을 손쉽게 소탕하자 그록타르의 평정심은 완전히 무너진다.
왕좌의 방에 앉아 있던 그록타르는 자신의 전사들이 세 명의 고위 오크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들의 무능함에 화가 난 그는 직접 침입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일어서다. 아무리 고위 오크들을 갈기갈기 찢어도 그들은 스스로 다시 아물어 버리자, 그는 그들이 누군가에게 묶여 있다고 판단하고 그 연결고리를 진아로 지목한다.
두개골 속의 목소리가 점점 거세지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으스러뜨리려 하지만, 외부에서 거대한 존재감이 방 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위협을 감지한 그록타르는 진아를 내버리고 게이트로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린 뒤, 진우와 카이젤이 파편을 흩날리며 벽을 돌파해 들어오자 몸을 피하느라 허둥댄다.
그로크타르는 붉은 칼 부족을 이끄는 족장으로, 강력한 A급 오크 전쟁 군주입니다. 그의 마음은 몸속에 박힌 정수석에 의해 타락했으며, 인간을 살육하려는 갈증을 부채질합니다.
그로크타르의 몸속에 박힌 정수석이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 목소리는 그가 마주치는 모든 인간을 죽이고 싶다는 끝없는 욕망을 부추깁니다. 그 목소리가 점점 거세지자 그는 성진우의 두개골을 으스러뜨리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로크타르는 만나는 모든 인간을 죽이고자 하는 피에 대한 갈망에 이끌리며, 고위 오크들에 대한 경멸과 자신의 부하들이 그들을 제압하지 못할 때마다 느끼는 혐오감을 동시에 지닙니다. 하지만 그의 거들먹거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은 그를 찾아오고, 진우가 부족을 손쉽게 소탕하자 그의 평정심은 완전히 무너집니다.
그로크타르는 진우의 오크 그림자가 성진아에게 묶여 있어 그녀가 죽으면 사라진다고 파악한 뒤, 그녀를 표적으로 삼아 두개골을 으스러뜨리려 합니다. 그는 그녀를 그들의 중심점으로 지목하고 공격에 나섭니다.
그로크타르가 진아를 죽이려고 움직이자, 엄청난 기세의 존재가 그의 홀로 다가옵니다. 위협을 감지한 그는 진아를 내버린 뒤 게이트로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진우와 카이젤이 폭발적인 파편을 흩날리며 벽을 돌파해 들어오자 그는 겨우 몸을 피하기 위해 허둥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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