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제작한 소형 장치인 이타림의 석판은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요원들이 서로 비밀리에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며, 위치를 연결해 즉각적인 이동까지 가능하게 한다. 그 작동 방식은 그림자 교환 기술과 매우 유사하다.
이것들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으로, 지구에 은신한 사도들이 서로와 동맹 세력 간에 은밀히 메시지를 주고받는 데 사용한다. 사용 범위는 단순한 통신을 넘어, 멀리 떨어진 두 지점을 연결해 그 사이를 순간이동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게이트 간 연결을 형성하는 그림자 교환 기술을 그대로 모방한 셈이다.
비밀 통신 외에도, 석판은 한 정착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임시 게이트를 생성할 수 있다. 최후의 낙원에서 은행을 운영하던 악당들은 이를 악용해 전 세계 엘븐우드 곳곳에 흩어진 은밀한 공동체들과 계속 연락을 유지했다. 성수호가 베르로 위장해 최후의 낙원의 과일을 모두 사들여 경제를 파탄냈을 때, 은행의 수장은 추가 물량을 구하기 위해 이러한 연결망을 이용해 다른 악당 도시들로 가야만 했다.
성수호와 베르는 먼저 맹혈 폭군의 창고에서 석판 하나를 회수했는데, 베르는 외부 신전쟁 당시 사도들이 이 장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아 이를 알아차렸다. 우진철의 팀은 나중에 알프헤임이라는 악당 도시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를 발견했다. 성수호가 세계수에서 악몽의 사도를 처단한 뒤에는 하르마칸이 파괴된 러시아 연구소에서 또 하나를 찾아내, 젊은 군주가 숨어 있는 남은 사도들을 추적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했다. 유리는 또한 정복의 사도에게 연락해 인접 국가들에 탑을 강제로 설치하도록 하기 위해 석판을 활용했다.
이타림의 석판은 사도들이 제작한 손바닥 크기의 소형 장치로,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요원들이 서로 비밀리에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며, 위치를 연결해 즉각적인 이동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비밀 통신 외에도 이타림의 석판은 일시적인 게이트를 생성해 한 거주지에서 다른 거주지로 이동할 수 있게 하며, 게이트 간 연결을 형성하는 그림자 교환 스킬과 매우 유사하게 작동합니다.
이타림의 석판 사용자로는 성수호와 베르, 우진철 팀, 하르마칸, 그리고 유리가 있으며, 최후의 낙원에서 은행을 운영하는 악당들 역시 숨겨진 공동체들과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이를 활용했습니다.
성수호와 베르는 먼저 맹혈의 폭군왕의 창고에서 이타림의 석판을 회수했는데, 베르는 외부 신전쟁 당시 사도들이 이 장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아 이를 알아차렸습니다.
그림자 교환 스킬과 마찬가지로, 이타림의 석판은 멀리 떨어진 게이트들 사이에 연결을 만들어 해당 지점들 간 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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