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식이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진우는 싸울 때마다 자신이 더 강해진다고 설명한다. 죽어가는 태식의 마지막 말은 다음에 닥쳐올 어떤 어둠이라도 두려워하라는 경고였다. 태식이 세상을 떠나자, 알림이 울리며 진우에게 은신이라는 새로운 능력이 주어진다. 김은 주희와 함께 던전을 떠나고, 진우는 혼자서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그는 태식이 살려둔 포로에게, 자신이 해온 모든 일의 얼굴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공포에 휩싸인 포로를 향해 몸집이 큰 고블린 한 마리가 등에 작은 하수인 세 마리를 매달고 달려들어 그를 찢어발기고, 이어서 진우는 호브고블린마저 처치한다.
현장에 도착한 수사관 우진철은 자신의 부하 태식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였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자책하다가, 병원에서 본 진우의 얼굴을 알아보고 경악한다. 그는 태식을 쓰러뜨린 헌터가 세 명 중 누구인지 궁금해한다. 진우가 입을 열기도 전에 송이 자신이 태식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송의 C랭크 주문과 B랭크 치유사 주희의 신뢰도를 감안해 수사관은 일단 만족한 듯 보인다. 그럼에도 진우는 A랭크를 지닌 우진철을 경계하며 긴장을 풀지 않는다. 이후 송은 이제 진우가 자신에게 빚졌다고 농담처럼 말하고, 두 사람은 서로 미소를 교환한다.
던전과 포로 아크의 일부인 이번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 9화와 10화로 각색되었다. 태식을 고용한 인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되면서 사건이 일단락된다. 이후 두 사람이 공원에서 함께 휴식을 취할 때, 주희는 가방에서 정령석 하나를 꺼내 들고 그것이 낯익은 물건인지 진우에게 물으며 생각에 잠긴다. 황동수도 언급된다.
34화에서 태식은 다가오는 어둠을 두려워하라는 경고를 남긴 뒤 숨을 거두고, 시스템이 성진우에게 은신 스킬을 부여합니다. 홀로 남은 성진우는 살아남은 포로와 보스를 모두 처치한 뒤, 조용히 그를 감싸주는 성수호의 도움 속에 우진철 수사관의 등장까지 무사히 처리합니다.
34화에서 태식이 숨을 거두며, 알림과 함께 성진우에게 은신이라는 새로운 능력이 부여됩니다. 태식의 마지막 말은 곧 닥쳐올 어떤 어둠을 두려워하라는 경고였습니다.
34화에서 우진철 수사관이 세 명의 헌터 중 누가 태식을 죽였는지 묻자, 성진우가 입을 열기 전에 성수호가 그 공을 자신의 것으로 돌립니다. 성수호의 C랭크 주문과 B랭크 치유사 주희의 신뢰도를 고려해 수사관은 이에 만족하는 듯 보입니다.
34화에서 우진철은 A랭크 수사관으로, 사건 현장에 도착해 부하 태식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였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자책합니다. 그는 병원에서 본 성진우의 얼굴을 알아보며, 이에 성진우는 더욱 경계하게 됩니다.
34화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던전과 포로 아크에 속하며, 애니메이션 9화와 10화로 각색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주희가 공원에서 정수석을 꺼내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황동수가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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