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는 짧게 자른 검은 머리에 안경을 쓴 젊은 남성이다.
그는 따뜻하고 보호적인 인상이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덴지에게 악마 사냥을 그만두라고 당부하는데, 구로세의 형처럼 죽는 모습을 상상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토모노와 덴지는 함께 자랐고 한때 같은 축구팀에서 뛰었다. 덴지가 도쿄에 있을 때, 세 사람은 하야카와 아키와 함께 수영을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토모노는 사진 뒷면에 덴지가 고향에 올 때마다 다시 전화해 달라는 메모를 남겼다. 국제 암살자 편에서, 덴지로 변장한 암살자 레제는 갈 곳이 없어진 상태에서 바로 그 사진을 발견하고 토모노의 집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밤새 추억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지만, 진짜 덴지의 사진을 본 레제는 기분이 언짢아진다. 잠자리에 들 무렵, 토모노는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둘이 함께 중고 의류 가게를 열자는 생각을 꺼내는데, 그래야 덴지가 사냥을 떠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형과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토모노가 그 형이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 하고 혼잣말로 묻자, 자신의 형들을 떠올린 레제는 직업인이라면 그냥 할 일을 하는 거라고 대답하고, 이에 토모노는 정말 덴지의 형이 할 법한 말이라는 생각에 놀라움을 표한다.
토모노는 유타로 구로세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텐도 미치코의 지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국제 암살자 편에 등장합니다.
토모노와 구로세는 함께 자랐고, 한때 같은 축구팀에서 뛰기도 했습니다. 토모노는 사진 뒷면에 메모를 남겨, 구로세가 고향에 올 때마다 다시 전화해 달라고 부탁했죠.
토모노는 구로세의 형처럼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그에게 데빌 헌터 일을 그만두라고 간곡히劝합니다. 심지어 두 사람이 함께 중고 의류 가게를 열자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습니다.
국제 암살자 편에서, 암살자 알도는 구로세로 위장한 채 더 이상 갈 곳이 없자 토모노의 집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밤새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네, 토모노는 생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날 밤 자신을 찾아온 친구가 사실은 암살자 알도의 위장이었다는 사실은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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