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는 덴지를 도쿄에 있는 데빌 헌터 본부로 데려가 공안 부서의 운영 방식을 설명하지만, 덴지는 그녀 곁에서의 미래를 꿈꾸느라 정신이 팔려 별로 귀 기울이지 않는다. 마키마는 덴지에게 제복을 건네고 하야카와 아키를 소개한 뒤, 하루 동안 아키를 따라다니도록 지시한다. 덴지는 차라리 마키마와 함께하고 싶다고 투덜거리고, 마키마는 일을 잘하면 그럴 수 있다고 약속한다.
순찰 중, 아키는 덴지를 막다른 곳에 몰아넣고 구박하며 그만두라고 다그친다. 덴지는 동기가 얕은 신입들은 먼저 죽는다며, 덴지의 유일한 관심은 마키마라고 단언한다. 아키가 덴지가 두려워 도망쳤다고 보고하겠다고 위협하자, 덴지는 아키의 사타구니를 강타하며 이렇게 설명한다. 자신은 남자에게는 사타구니만 때린다, 오늘 처음으로 인간처럼 느껴지고 밥도 먹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아키는 반격하지만 다시 한번 아래쪽을 맞고 주저앉는다. 본부로 돌아온 뒤, 덴지는 고환의 악마 탓을 하지만 아키는 그것이 거짓임을 폭로한다. 두 사람은 서로 갈등을 인정하고, 마키마는 둘을 모두 아키의 실험팀에 편성한다. 이어 마키마는 덴지가 도망치거나 사직할 경우, 하이브리드로 변할 수 있으므로 악마로서 처단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후 덴지는 마키마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저울질하다가, 그녀의 포옹을 떠올리며 그냥 또 한 번 안겨보고 싶다고 결심한다.
덴지는 공안 데빌 헌터에 합류해 아키와 한 조가 되지만, 아키는 그를 구타하고 나가라고 한다. 덴지는 아키의 사타구니를 여러 차례 가격하고, 결국 두 사람은 아키의 실험팀에 배치된다. 마키마는 덴지가 언젠가 도망치거나 사직하면 악마로 처리될 것이라고 밝힌다.
제목이 “도쿄 도착”인 3화에서 마키마는 덴지를 공안 데빌 헌터 본부로 데려와 하루 동안 적대적인 하야카와 아키와 한 조로 묶습니다. 그들의 첫날은 사타구니를 걷어차는 난투극과 은폐용 거짓말, 그리고 마키마를 상상하며 넋을 놓는 덴지의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3화에서 아키는 덴지를 막다른 곳에 몰아넣고 구타하며 그에게 그만두라고 종용하고, 속내가 얄팍한 신병은 가장 먼저 죽는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덴지는 자신이 남자들을 때릴 때 오직 사타구니만 친다며 아키의 사타구니를 여러 차례 가격해 맞서 됩니다.
3화에서 본부로 돌아온 덴지는 난투극의 책임을 고환 악마에게 돌립니다. 이에 아키는 즉시 그것이 거짓임을 밝혀냅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키마 앞에서 서로 갈등을 인정합니다.
3화에서 마키마는 만약 덴지가 도망치거나 사직한다면, 그가 악마로 변할 수 있으므로 악마로서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그녀가 그의 삶을 옭아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화는 체인소 맨의 도입편에 속하는 1권의 에피소드로, 애니메이션 2화에서도 각색되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까칠한 덴지와 아키의 관계를 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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