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 태식의 선공을 피한다. B랭크 암살자 유형인 태식은 날카롭고 정밀한 속도로 싸우며, 송의 검술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그는 송에게 칼질을 하지만, 주희가 상처를 아물게 하자 그녀에게 시선을 돌린다. 태식은 공세를 멈추고 치유자를 노리지만, 송이 가로막는다. 태식은 연속적인 일격을 퍼부어 주희가 치료하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몰아붙인다. 그가 송을 결판내려 달려들자, 검객은 함정을 발동해 화염 마법의 파동을 쏘아 암살자를 불길 속에 삼킨다.
태식은 경미한 화상만 입은 채 화염 속에서 걸어 나와 미소를 짓고, 다시 한 번 송의 영리함을 칭찬한 뒤 단검을 들어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 한다. 진우가 뛰어들어 그것을 막아내자, 송과 주희 모두 놀란다. 태식은 온몸으로 진우에게 집중하며, 저런 반사신경이라면 E랭크일 리 없다고 판단한다. 진우가 이전에도 송과 주희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고 그들을 살려줬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태식은, 위장 랭커라는 생각은 배제하고 두 번째 각성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다만 그것이 별 의미 없다고 여기며, 진우의 경험 부족이 그를 파멸로 이끌 것이라고 내다본다.
던전과 포로들의 서브스토리에 해당하며, 제9화에 해당하는 내용을 각색했다. 이 장에서는 성진우, 송치율, 강태식, 이주희가 등장하며, 전투의 중심이 진우 본인에게로 옮겨진다.
31화에서 성진우는 날렵한 암살자 강태식과 일대일로 격돌하고, 거의 패할 위기에 처하지만 화염 함정을 펼쳐 상대를 불길에 삼킨다. 진우가 필살의 일격을 막아내자 태식은 이 어린 헌터가 두 번째 각성을 이루었음을 눈치챈다.
31화에서 성진우는 태식의 선공을 피하고, 날렵한 B급 암살자와 칼을 맞부딪친다. 태식은 그의 검술을 칭찬한다. 태식이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 달려들자, 성진우는 함정을 발동해 암살자를 향해 화염 마법의 파도를 쏘아 올린다.
31화에서 진우가 자신의 필살기를 막아내자, 태식은 그런 반사신경이라면 E급은 아예 배제된다고 판단한다. 예전에도 성진우가 성수호, 주희와 함께 작전을 벌였을 때 그들을 살려줬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허위 등급설을 부정하고 결국 두 번째 각성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31화에서 강태식은 날렵한 B급 암살자 유형으로 묘사되며, 날카롭고 정확한 속도감 있는 전투를 구사한다. 그는 성진우의 화염 함정에도 가벼운 화상만 입은 채 살아남는다.
31화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던전과 포로 서클에 속하며, 9번째 에피소드로 애니메이션화되었다. 또한 만화책 3권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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