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풍경 속에서 덴지는 풀밭에 누워 있고, 그 옆에는 포치타가 길게 드러누워 있다. 차분히 포치타는 한 악마가 둘 모두를 먹어버렸으니 함께했던 삶이라는 공통된 꿈도 끝났다고 말한다. 덴지의 첫 번째 푸념은 아무와도 잠자리를 갖지 못한 채 죽었다는 것이지만, 포치타는 덴지가 누린 모든 행복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한구석엔 여전히 비참함이 남아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 말에 덴지는 진실을 깨닫고, 포치타는 본래의 체인소의 악마 모습으로 변한다. 부드럽게 포치타는 덴지가 체인소 맨이 되기 전의 나날들에서 더 행복했었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그를 꼭 안아 준다. 이어 자신의 심장을 뽑아 들고는 스스로를 소화해 체인소 맨을 현실에서 완전히 지우고,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을 불러오겠다고 선언한다. 그런 세상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이 유일한 길임을 확신한다고 한다. 덴지는 가장 친한 친구를 두 번째로 잃고 싶지 않아 멈춰 달라고 애원한다. 마지막에 포치타는 이미 그가 바라던 모든 꿈을 살아냈다고 다독이며, 마지막 평화의 손짓을 보여 준 뒤, 자신이 떠난 뒤에도 계속 꿈꿀 수 있다고 덴지에게 말한다. 그러고는 스스로를 먹어 치우며 사라지고, 시간대는 리셋된다.
전쟁의 악마 편의 핵심적인 24권 한 화로서, 이 장에서는 포치타의 자기희생과 전체 시간대의 리셋을 그려 내며 피날레를 향한 중대한 분수령을 마련한다. 여기서 포치타는 죽음의 존재로 등장하며, 미타카 아사는 기존 세계와 새로운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로 언급된다.
231화에서 포치타는 꿈속 세계 안에서 악마가 자신과 덴지를 모두 삼켜버렸다고 덴지에게 말하며, 함께했던 삶의 공유된 꿈을 끝냅니다. 그는 자신의 심장을 삼켜 체인소 맨을 지우고 시간선을 리셋한 뒤, 덴지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넵니다.
231화에서 포치타는 스스로 심장을 뽑아 자신의 몸을 삼키며, 체인소 맨을 현실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고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을 만들어냅니다. 그의 자멸로 인해 그는 사라지고 전체 시간선이 리셋되지만, 덴지에게 자신이 떠난 뒤에도 계속 꿈을 꿀 수 있다고 확언합니다.
포치타는 진정한 체인소의 악마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덴지를 껴안고 자신의 심장을 뽑아냅니다. 스스로를 삼킴으로써 체인소 맨을 지워 버리고,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현실을 탄생시키며, 이 행위로 시간선이 완전히 리셋됩니다.
포치타는 덴지가 누린 모든 행복 속에서도 그의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비참함이 남아 있었고, 자신이 체인소 맨이 되기 전의 나날들이 더 행복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는 체인소 맨을 지우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 말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가 어떤 모습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힙니다.
‘굿바이, 포치타’라는 제목의 231화는 정신적 풍경 속에서 진행되며, 덴지는 잔디밭에 누워 있고 옆에는 포치타가 있습니다. 포치타는 차분하게 자신들과 덴지가 이미 악마에게 먹혀버렸다고 밝힌 뒤, 덴지를 마지막으로 꼭 안아 주고, 덴지의 간절한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의 심장을 삼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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