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형들이 끊임없이 소환되어 매장 안으로 밀려들며 여우의 악마의 회오리 공격을 요리조리 피한다. 천사의 악마는 그동안 아껴둔 수명 다섯 해를 써서 자신의 무기 중 하나를 현현시키고, 일격으로 인형 무리를 베어 넘긴다. 왜 그렇게 강력한 전력을 비축해 두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만 답한다. 바로 그때, 악마 헌터의 새로운 분견대가 부대를 지원하러 밖으로 도착하지만, 쿠안시와 그의 하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그들의 진군은 멈춰 버린다.
헌터들이 소녀들을 공격하려는 순간, 쿠안시는 검을 뽑아 앞으로 치솟으며 눈으로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순식간에 건물 2층으로 이동한다. 그녀는 이미 찌그러진 검을 떨어뜨리고 두 자루의 검을 다시 뽑아 들고, 그제야 주변의 헌터들과 인형들이 이미 산산조각 나 있음이 드러난다. 미래 시력을 통해 살육을 한 박자 먼저 포착한 하야카와 아키는 경고의 외침을 내지르고, 그와 천사의 악마는 그녀의 다음 일격을 가까스로 막아낸 뒤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반응이 너무 느린 나카무라는 목이 잘려 사망한다. 쿠안시는 몸을 일으켜 불안해하는 덴지와 파워를 돌아본다.
체인소 맨 60화에서는 쿠안시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천사의 악마가 마침내 인형들을 상대로 진짜 무기를 꺼내 들자, 전설적인 암살자는 눈부신 속도로 증원 헌터 한 부대를 단숨에 휩쓸어 버리고, 나카무라는 숨을 거두고 생존자들은 간신히 버티는 지경에 이릅니다.
60화에서 천사의 악마는 그동안 아껴 두었던 수명 다섯 해를 모두 소진해 자신의 무기 중 하나를 현현시키고, 단 한 번의 창으로 인형 떼를 베어 넘깁니다. 왜 그렇게 강력한 전력을 비축해 두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다만 자신만의 이유가 있다고 답할 뿐입니다.
60화에서 쿠안시의 습격으로 헌터 나카무라는 반응하기에도 늦게 목이 잘려 사망하고, 헌터 사토 역시 순식간에 목숨을 잃습니다. 하야카와 아키와 천사의 악마는 그녀의 일격을 가까스로 막아 내고도 바닥에 내던져집니다.
60화에서 헌터들이 그녀의 여자들에게 치명타를 날리려는 순간, 쿠안시는 검을 꺼내 들고 눈으로 따라가기도 어려울 만큼 빠르게 건물 2층으로 돌진합니다. 이후에야 주변의 헌터들과 인형들이 이미 산산조각 나 있음이 드러납니다.
60화의 제목은 쿠안시와 그녀의 마인들이 모여든 헌터들에게 펼친 참혹한 살육을 직접적으로 의미합니다. 이 화는 7권에 실려 국제 암살자 편의 일부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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