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다단 179화에서는 미노타우르의 정체를 벗겨내어 겁에 질린 인간 청부업자를 드러내고, 그가 지닌 칼들을 5년 전에 사라진 저주받은 검 아수라에 묶어 버리며, 기억을 지운 배후 인물의 수수께끼를 한층 더 깊게 파고든다. 마지막에는 세이코 일행이 베가 형사를 피하기 위해 옥상으로 급히 뛰어오르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세이코의 단 한 번의 발차기로 미노타우르의 위장이 산산조각 나고, 남은 것은 두려움에 떠는 한 남자뿐이다. 그는 무릎을 꿇고 애원하지만, 이 모습은 아야세를 당혹스럽게 하고, 이미 맞은 상처로 여전히 아파하는 가시모토를 더욱 짜증나게 한다. 왜 그녀를 노렸느냐는 질문에 남자는 휴대폰 메시지를 들어 보이며, 식당에서 그녀를 몰아넣으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증명한다. 세이코는 즉시 또 다른 배후가 있음을 감지하고 밖을 내다보니 어두운 기운을 풍기는 인물이 물러나는 것을 포착한다. 아야세의 판단에 따르면, 그는 강시의 조종자다. 공범에게 다시 연락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남자는 말한다. 두 사람은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로, 오직 누구도 본 적 없는 상사에게만 복종하며, 대량으로 보낸 메시지 때문에 타깃이 겹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
가시모토가 더욱 압박하자, 에너지를 빼앗는 세 자루의 칼이 등장한다. 세이코는 그것들이 5년 전에 사라진 아수라의 조각들이라고 밝힌다. 아수라는 요괴의 능력을 빨아들여 소유자를 살육으로 내몰던 검이다. 그 칼의 주인은 자신의 임무가 요괴의 힘을 모아서 소원을 이루는 대가를 얻는 것이었으며, 자신이 이 일을 맡은 이유는 죽어가는 아내를 구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소개해 준 동료가 있었지만, 그 남자는 그 사람을 전혀 떠올릴 수 없다고 한다. 그 동료는 동료들의 기억에서도, 회사의 기록에서도 흔적 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산조메가 무라카미에게 궁지에 몰린다. 무라카미는 아다치가 혹시 어디선가 나타났는지 궁금해하며, 솔로 모임에 초대까지 덧붙인다. 산조메는 화면에 농구 퀴즈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이를 받아들인다. 한편, 베가는 이상한 낌새가 있다는 제보를 좇아 Juicy Gyoza Manufactory Dandadan에 도착한다. 세 명의 손님이 계산을 마치고 나간 뒤에도 한 남자가 남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세이코 일행이 근처에 있음을 알아챈다. 그는 다가가서 추궁하려 하지만, 메모장을 내려다본 순간 세 사람이 머리 위 옥상으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베가는 그저 멍하니 서 있게 된다.
쓰러진 미노타우르는 목숨을 구걸하는 한 남자로 변신하며, 누군가가 자신을 고용했다고 주장한다. 세이코는 밖에서 강시의 조종자를 얼핏 목격하지만, 남자는 모두가 서로를 모르고 오직 배후 인물과만 연결된다고 강조한다. 세이코와 아야세는 그의 칼들이 5년 전에 사라진 저주받은 검 아수라의 고즈카 조각임을 알아챈다. 그는 최대 규모의 요괴 힘을 모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며, 죽어가는 아내를 구하기 위한 절박함에서 이 일을 맡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런데 자신에게 배후 인물의 연락처를 건넨 동료조차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난다. 학교에서는 무라카미가 산조메를 솔로 모임에 끌어들이고, 베가는 세 사람을 추궁하려다 그들이 슬쩍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볼 뿐이다.
‘이건 좀 치명적으로 보이는데’라는 제목의 179화는 미노타우르 분장을 벗겨내며 겁에 질린 인간 청부업자를 드러내고, 그가 쥐고 있던 칼들을 5년 전에 사라진 저주받은 검 아수라에 묶어 버리며, 기억을 지운 배후 인물의 수수께끼를 한층 더 깊게 만든 뒤, 세이코 일행이 형사 베가를 피하기 위해 옥상으로 급히 달아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립니다.
179화에서 세이코는 청부업자의 힘을 빨아들이는 세 자루의 칼을 아수라의 고즈카 파편이라고 부릅니다. 이 검은 5년 전에 약탈당한 무기로, 요괴의 능력을 빼앗아 주인을 살육으로 몰아갑니다. 이번 화는 고즈카 나이프 편과 이 도난된 검을 연결짓습니다.
179화에서 쓰러진 미노타우르의 정체는, 자신도 만나 본 적 없는 숨은 배후에게 고용된 절박한 남자였음이 밝혀집니다. 그는 죽어 가는 아내를 구할 수 있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요괴의 힘을 모으려고 이 일을 맡았습니다. 그를 소개해 준 동료는 이미 동료들의 기억에서도, 회사의 기록에서도 흔적조차 사라진 상태입니다.
179화에서 베가는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육즙쟁이 교자 공장으로 찾아와 세이코 일행을 추궁하려 하지만, 그가 메모장을 내려다보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 세 사람은 머리 위 옥상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베가는 어안이 벙벙한 채 남게 됩니다.
단다단 179화는 2024년 12월 31일, ‘궁극의 요괴 서사’ 속 고즈카 나이프 편에 포함되어 21권의 일부로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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