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의 토너먼트가 폭발적인 결말에 다다르며 손오공과 베지터가 지렌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지만 베지터가 탈락한다. 프리저가 은신에서 나타나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 지렌, 손오공, 자신까지 무대에서 탈락시킨다. 유일한 생존자인 17호가 소원으로 소거된 모든 우주를 복원하고, 평화가 찾아오는가 싶더니 새로운 위협이 모습을 드러낸다.
벨모드와 카이가 지렌의 스승 기친이 협동심을 가르치려 했으나 악마에게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지렌은 이제 아무도 믿지 않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진다. 무대 위에서 손오공과 베지터는 동시에 최강 기술인 카메하메하와 감마 버스트 플래시를 날린다. 합쳐진 에너지가 무(無)의 세계 전체를 뒤흔들지만, 지렌은 셔츠만 찢긴 채 그대로 서 있다. 한 번의 손짓으로 베지터를 링 밖으로 날려 탈락시키고, 손오공은 홀로 버티지만 점점 한계에 몰린다.
손오공이 벼랑 끝에 몰리는 순간, 배후에서 데스볼이 나타난다. 프리저는 손오공에게 지렌을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한다. 손오공이 지렌을 역관절로 제압하자 프리저는 자신의 부활을 요구하며 에너지탄을 날린다. 지렌이 구체를 하늘로 튕겨내자 프리저는 골든 프리저로 변신해 정면으로 돌진한다. 세 전사 모두 무대에서 이탈한다.
잔해 아래에서 기어 나온 17호가 계획대로 됐다고 확인한다. 7우주의 승리가 선언된다. 다른 이들은 17호의 에너지를 감지하지 못했다며 놀란다. 크리링이 자폭에 대해 묻자, 17호는 폭탄이 이미 오래전에 제거됐다고 상기시킨다.
지렌이 동료들에게 사과하자, 디스포는 그들을 동료로 의지하라고 권한다. 벨모드는 기친이 죄책감으로 부활하기를 바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대신관이 시간이 다 됐다고 선언하고, 제노들이 패배한 우주들을 소거한다. 17호는 즉시 슈퍼 신룡에게 소거된 모든 우주를 복원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이로써 7우주는 필멸자 레벨 순위에서 세 번째로 낮은 위치로 올라선다. 위스는 비루스의 선물로 승리에 공헌한 프리저를 부활시킨다. 지구로 돌아와 손오공과 베지터가 다시 수련을 재개하던 중, 은하 순찰대원 메루스가 이끄는 일행이 사탄 저택에 나타나 선부우를 데려가려 한다. 사이어인들이 막아서지만 메루스가 둘을 제압하고 은하 순찰대 본부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위험한 죄수가 은하 감옥에서 탈출했으며 부우 안에 잠든 대계왕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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