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는 뉴 나메크 행성 자체의 에너지를 끌어내 베지터를 압도하는 마법의 위력을 드러낸다. 베지터는 계산된 허허실실 작전으로 모로의 소원을 알아낸 뒤 슈퍼 사이야인 갓 SS 진화로 변신한다. 그러나 모로가 행성 에너지와 두 사이야인의 기운을 흡수해 폭발적으로 강해지면서 우위는 순식간에 뒤집힌다.
외투를 벗은 모로는 뉴 나메크의 생명 에너지를 전투에 끌어들인다. 대지에서 힘의 분출이 솟아올라 베지터를 기습하고, 모로는 공격이 행성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라 설명한다. 베지터가 하늘로 피하자 거대한 에너지 흐름이 그를 다시 땅으로 내리꽂는다. 정면 돌파를 시도해도 모로는 행성력의 방어막을 세운다. 손오공이 교대를 제안하지만 베지터는 거부한다. 베지터가 기술에 한계가 있지 않느냐고 넌지시 떠보자, 모로는 행성이 완전히 고갈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일축한다.
접근을 포기한 베지터는 전술을 바꾼다. 모로에게 왜 뉴 나메크에 왔느냐고 물으며 협력 의사를 내비쳐 정보를 끌어내려 한다. 모로는 비웃으면서도 드래곤볼을 원한다고 털어놓는다. 베지터가 추가로 몰아붙여 그토록 강한 모로가 대체 무슨 소원을 빌려 하느냐고 묻자, 모로는 최전성기의 베지터 따위는 벌레에 불과하다며 수천 년 감금으로 잃어버린 힘의 완전한 회복을 원한다고 답한다.
원하던 답을 얻은 베지터는 연기를 걷어 내고 슈퍼 사이야인 블루로 변신한다. 모로가 공세를 강화하지만 베지터는 슈퍼 사이야인 갓 SS 진화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모든 공격을 회피하며 강렬한 발차기를 모로의 복부에 꽂아 바다로 날려 버린다.
모로가 바다에서 떠오르자 손오공은 베지터에게 뭔가 이상하다고 경고한다. 크랜베리는 주인이 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도주를 시도한다. 모로는 행성, 손오공, 베지터, 나메크 인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구체를 충전하고, 모두가 쓰러질 듯 쇠약해진다. 모로는 이 에너지를 발사하는 대신 응축해서 통째로 삼키며 막대한 강화를 이룬다. 텔레키네시스로 크랜베리의 우주선을 끌어당긴 뒤, 쓰러진 베지터를 붙잡아 내던지며 자신만 진심을 숨긴 게 아니었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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