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보는 그라놀라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그 대가로 거의 남은 수명 전부를 앗아가 겨우 3년밖에 남지 않는다. 히터스는 그라놀라가 프리저를 쓰러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손오공과 베지터에게 맞붙이는 계략을 꾸민다. 비루스의 행성에서는 두 사이어인이 계속 수련하며 다가오는 충돌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라놀라는 토론보에게 우주 최강의 전사가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다. 신룡은 그 소원을 단순히 들어줄 수 없다고 밝히며, 잠재력을 초월하려면 특정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프리저를 반드시 쓰러뜨리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그라놀라는 주저 없이 수락한다. 한편 비루스의 행성에서 베지터는 하카이를 연습하지만 계속 평범한 기합으로 대상을 파괴해 버린다. 비루스가 직접 올바른 자세를 시범 보이다가 실수로 자신의 만화책을 손상시킨다. 손오공과 위스는 근처에서 스파링을 하며 어느 사이어인이 가장 강해질지 이야기한다. 위스는 두 사람 모두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암시한다. 예언의 물고기가 잠에서 깨어나 곧 최강의 전사가 등장할 것이라 선언한다. 베지터는 자갈 하나에 하카이를 시전하며 규모를 키우겠다고 다짐한다.
토론보가 떠난 뒤, 그라놀라는 어깨까지 자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홀로 서 있다. 그는 새로 얻은 힘을 시험하며 모나이토의 집까지 충격파를 일으킨다. 노령의 나메크인이 황급히 달려와 그라놀라의 행동을 강하게 꾸짖지만, 세리어인은 이를 무시하고 일렉에게 프리저의 위치를 물으러 날아간다. 우주선 안에서 그라놀라가 머리를 다듬는 동안, 위스는 자신의 지팡이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며 앞으로 다가올 혼란을 감지한다.
이틀 뒤, 그라놀라는 히터스의 기지를 급습한다. 그는 자신의 힘의 극히 일부만으로 오일을 날려 버리고, 오일과 맥키 둘 다 단 한 방도 맞지 않으면서 압도적으로 제압한다. 힘의 원천을 추궁당하자 그라놀라는 드래곤볼을 사용했다고 밝힌다. 아울러 남은 수명 대부분을 희생하여 3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털어놓는다. 그라놀라가 떠난 뒤 일렉은 진짜 계획을 드러낸다. 히터스는 프리저 부대를 직접 장악할 생각이므로 그라놀라가 프리저를 죽이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 일렉은 사이어인에 대한 세리어인의 증오를 이용해 손오공과 베지터를 그라놀라와 싸우도록 조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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