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사이어인 형태에서 원기옥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달성하는 일회성 파워업으로, 사용자의 개인적 힘과 무수한 생명체들로부터 모인 생명력을 결합한다. 손오공는 드래곤볼 GT에서 오메가 신룡을 상대로 한 최종 전투에서 이 기술을 사용했으며, 유니버설 원기옥을 자신의 몸에 집중시켜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드래곤볼 GT에서 오메가 신룡과의 극적인 전투 중, 손오공는 완전히 압도당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곱 개의 드래곤볼을 모두 흡수한 그림자 용의 힘을 극복하기에는 초사이어인 4도 부족했다. 시도할 수 있는 통상적인 변신이 남아있지 않자, 손오공는 원기옥에 의존했으며,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역으로부터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 과정은 길었으며 손오공를 취약한 상태에 놓았지만, 모아진 에너지의 규모는 그 어떤 원기옥보다도 달랐다. 수많은 행성의 생명체들로부터 생명력이 흘러들어왔으며, 그 에너지의 구는 손오공가 이 기술로 이전에 만들어낸 어떤 것도 압도할 정도로 거대했다.
원기옥을 오메가 신룡에게 던지는 대신, 손오공는 그 에너지를 자신의 초사이어인 몸에 직접 흡수하기로 선택했다. 이는 인조인간 13호과의 전투 중 한 번 시도했던 기술이었지만, 훨씬 더 작은 규모였다. 유니버설 원기옥의 에너지는 손오공 자신의 기와 합쳐져서, 그가 혼자서 달성할 수 있는 어떤 것도 훨씬 능가하는 일시적인 파워 상태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생긴 공격은 오메가 신룡을 완전히 파괴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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