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와 이지치가 전화로 전해준 지시를 뿌리치고, 유지는 준페이가 되돌릴 수 없는 선을 넘기 전에 그를 찾아 나선다. 사토자쿠라 고등학교에서 두 사람은 서로 치고받지만, 진정한 목표는 승리가 아니었다. 유지는 준페이의 슬픔 속에 숨어 있는 그 사람을 어루만지고자 싸우며, 최후의 일격 대신 활짝 펼친 손바닥을 내민다. 그사이 마히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머물며, 여전히 준페이의 모든 선택을 손안에서 조종하고 있다.
마히토의 옛 은신처 안에서 나나미와 2학년 주술사 이노 타쿠마가 수많은 주령과 맞서 싸우는 동안, 나나미는 유지에게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팀이 재집결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명한다. 하지만 유지는 이를 거부한다. 이전에 유지의 죽음으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던 이지치가 길을 막으려 하지만, 유지는 그를 밀쳐내고 홀로 앞으로 나아간다. 이후 벌어진 접전에서 그는 ‘문 드레그스’라는 해파리식귀 하나를 뿌리치고, 준페이를 창밖으로 내던진 뒤 주력이 가득 실린 주먹질로 반격한다. 이는 소환된 존재가 아닌 소환자를 공격하라는 고조의 조언을 되새기는 장면이다. 준페이도 맞서며 유지의 어깨에 침을 꽂지만, 유지는 회피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준페이에게 함께 주술고전으로 와서, 둘이 힘을 합쳐 그의 어머니를 저주한 자를 추적하자고 권유한다. 바로 그 제안이 유지의 입에서 떨어질 무렵, 마히토가 계단을 내려오며 현장에 등장한다.
“언젠가 너에게”라는 제목의 26화에서, 유지는 기다리라는 나나미의 명령을 무시하고 준페이가 되돌릴 수 없는 지점을 넘기 전에 그를 찾아가려고 서두릅니다. 두 사람은 사토자쿠라 고등학교에서 격돌하지만, 유지는 결정타를 날리는 대신 준페이의 슬픔 저편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려고 싸우고, 마히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를 지켜봅니다.
주술회전 26화는 “마히토와의 대결” 아크에 포함되어 있으며, 4권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제목은 “いつかの君へ”입니다.
26화에서는 2학년 주술사인 이노 타쿠마가 소개됩니다. 그는 마히토의 옛 은신처 안에서 나나미와 함께 주령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26화에서 유지는 준페이에게 자신과 함께 주술고전에 입학해, 둘이 팀을 이루어 준페이의 어머니를 저주한 자를 추적하자고 권합니다. 그 말이 막 끝나기도 전에, 마히토가 계단을 내려와 현장에 등장합니다.
26화는 주술회전 애니메이션의 12번째 에피소드로 각색되었습니다. 해당 화에서는 준페이의 달찌꺼기 시키가미와 유지의 분산권법술이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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