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테논 신전으로의 급습은 참담하게 실패했다. 처음 들어갔던 열일곱 명의 헌터 가운데 생존자는 여섯 명뿐이며, 그중 송치율과 성진우는 중상을 입었다. 숫자가 크게 줄어든 생존자들은 다음 행동을 놓고 갈등을 빚고, 긴장은 곧 노골적인 적대감으로 폭발한다.
김상식은 지금이야말로 신전의 제3계명, 즉 신앙심을 증명하라는 명령을 실행할 때라고 판단한다. 그의 제안은 송치율을 제단에 바치는 것인데, 그 이유는 이번 참사의 책임이 파티 리더에게 있으므로 그가 마땅한 희생물이라는 것이다. 다른 이들은 대부분 이에 반발하지만, 정작 송은 자신의 의지로 제단 쪽으로 한 걸음 내디딘다. 그가 도착하자 제단 가장자리에서 불길이 타오른다.
무언가를 감지한 외다리 성진우는 자신도 제단으로 옮겨 달라고 요청한다. 두 명의 헌터가 부상당한 두 사람을 업고 건너가는 동안, 제단 가장자리의 서로 다른 세 곳에서도 불길이 일어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처지를 가늠해 본다. 제단은 비교적 안전해 보이지만, 포털은 거의 일주일째 활짝 열려 있고, 보스를 처치하지 못한 채 그 문이 닫히면 영구적인 개방 상태가 될 위험이 크다.
시간이 다하기 전에 마지막 시련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판단한 성진우는 남은 두 명의 생존자인 이와 김에게도 제단에 서 달라고 요구한다. 모두가 모이자 외부 방 벽에서 문 하나가 삐걱거리며 열린다. 일행은 그 문으로 몰래 빠져나갈까 고민하다가, 방 안의 거대한 석상들이 제단을 향해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2018년 3월 5일자로 발행된 이 장은 60페이지 분량으로 D급 던전 편의 1권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어 태그로는 8화가 붙어 있다. 등장 인물로는 성진우와 부상당한 송치율을 비롯해 김상식, 이주희, 라혜영, 강정호가 등장한다. 해당 내용은 애니메이션 2화로 재구성되었다.
8화에서 카르테논 신전으로의 급습은 처참히 실패하여, 원래 열일곱 명이었던 헌터들 중 생존자는 여섯 명뿐이며 성진우와 송치율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생존자들은 게이트가 영원히 봉인되기 전에 최후의 시련을 해결하기 위해 제단으로 모입니다.
8화에서 김상식은 신전의 제3계명, 즉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라는 명령을 발동하고, 파티 리더 송치율을 제단에 바치자고 제안합니다. 송치율은 스스로 그 의도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 제단을 향해 걸어가고, 제단 가장자리에는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8화는 카르테논 신전 내부의 제단에서 진행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D랭크 던전 아크에 속합니다.
8화에는 성진우와 부상당한 송치율이 등장하며, 김상식, 이주희, 라혜영, 강정호도 함께합니다.
8화의 내용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재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챕터는 2018년 3월 5일에 발표되었으며, 1권에서 총 60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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