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상들이 제단을 향해 조금씩 다가오자 남은 여섯 명의 생존자들에게 두려움이 밀려든다. 성진우는 함정의 핵심 비밀을 알아낸다. 바로 사람들이 석상을 바라보는 것을 멈출 때마다 석상들이 전진한다는 것이다. 그는 모두에게 시선을 떼지 말고 절대 다른 곳을 보지 말라고 경고한다. 또한 그는 단상 주변에 두 개의 동심원 모양 불길을 발견하는데, 외부에는 파란 불길이 1분에 하나씩 꺼지며 카운트다운을 알리고, 내부에는 붉은 불길이 남아 있는 헌터의 수를 나타낸다.
라혜영이 용기를 잃고 바깥문을 향해 달려간다. 문틈이 그녀의 뒤에서 약간만 좁혀지면서 그녀는 무사히 빠져나가고, 이 모습에 나머지 일행은 크게 놀란다. 강정호도 몇 순간 뒤 그녀의 탈출을 따라하며, 도망치면서도 부끄러워한다. 진우는 이주희, 김상식, 송치율에게 자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한다. 관찰자가 더 줄어들면 석상들이 영원히 한곳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김은 타이머가 끝나면 문이 영구히 닫힐 수도 있는지 진우에게 묻고, 진우는 그렇지 않다고 확언하지 못한 채 침묵한다.
김은 자신이 진우를 크게 오판했으며, 생존자들은 그에게 목숨을 빚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하지만, 결국 두려움이 승리한다. 가족을 이유로 들며 그 역시 문을 통해 서둘러 빠져나간다. 송과 이만 남게 된 진우는 깊은 실망감을 느끼며, 세 사람만으로는 던전을 살아남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이 장은 D랭크 던전 편에 속하며, 애니메이션 각색판의 두 번째 에피소드와 대응된다.
9화에서 갇힌 생존자들은 제단을 향해 조금씩 다가오는 석상들과 마주하게 되고, 성진우는 동료들이 자신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둘씩 도망치기 시작하자 함정의 규칙을 파악합니다. 그는 석상들이 사람이 자신들을 바라보는 것을 멈출 때만 서서히 앞으로 기어오른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9화에서 성진우는 단상 주변에 두 개의 동심원 모양 불꽃 고리를 발견합니다. 바깥쪽의 파란 불길은 카운트다운처럼 매분 하나씩 꺼져가고, 안쪽의 붉은 불길은 아직 제단 위에 남아 있는 헌터들의 수를 나타냅니다.
9화에서 라혜영이 먼저 외부 문을 향해 달려 나가고, 이어 강정호와 김상식이 뒤를 따릅니다. 김상식은 가족을 이유로 내세우며 도망칩니다. 결국 성진우 곁에는 송치율과 이주희만 남게 됩니다.
9화는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의 D랭크 던전 아크에 속합니다. 2018년 3월 5일에 공개되었으며, 1권에서 총 45페이지에 걸쳐 전개됩니다.
9화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판의 2화에 대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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