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왕신계에 키드 부우가 나타나자, 손오공는 키비토신와 노계왕신에게 자신들과 덴데를 전장에서 멀리 순간이동할 것을 지시한다. 미스터 사탄이 사라져버렸고, 두 사이어인은 고대의 파괴자와 홀로 대면하게 된다. 부우와의 싸움을 두고 다툴 필요 없이, 손오공와 베지터는 가위바위보로 문제를 해결한다. 손오공는 보, 베지터는 보를 낸다. 결과는 이미 결정되었다.
베지터는 물러서서 기본 형태로 되돌아가고 손오공는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 키드 부우는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 광경이 재미있어서 대기하다가 잠을 자버린다. 안전한 거리에서 키비토신와 노계왕신는 수정구을 통해 관전하며, 이 싸움이 모든 것의 운명을 결정할 것임을 알고 있다.
"우주를 건 전투가 시작되다"는 드래곤볼 Z의 279화입니다. 손오공과 베지터는 가위바위보로 누가 먼저 키드 부우와 싸울지를 정합니다.
손오공과 베지터는 가위바위보로 누가 먼저 키드 부우와 싸울지를 정합니다. 손오공이 이기고, 초사이어인 2 상태로 격렬한 도입 합을 주고받은 뒤, 그는 부우의 순수한 힘이 자신의 모든 것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미스터 사탄이 전장에 갇히고 계왕신들이 멀리서 지켜보는 가운데,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3로 올라섭니다.
계의 신성한 별 위에 키드 부우가 서 있는 가운데, 손오공은 키비토신과 늙은 계왕신에게 덴데와 함께 전장에서 멀리 순간이동하라고 일러둡니다. 미스터 사탄은 사라진 상태여서, 두 사이어인은 고대의 파괴자와 마주한 채 단둘이 남겨집니다. 부우를 누가 먼저 상대할지를 두고 다투는 대신, 손오공과 베지터는 가위바위보로 일을 끝맺습니다.
손오공은 지구의 파괴와 친구들의 죽음을 떠올리며, 슬픔을 순수한 힘으로 바꿔 초사이어인 2로 올라섭니다. 키드 부우가 깨어나고 본격적인 전투가 폭발합니다. 손오공이 이 분홍빛 공포에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 가운데, 계의 신성한 별이 그들의 주먹질의 위력에 흔들립니다.
두들겨 맞고 선택지가 줄어든 손오공은 모두가 기다려온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깊이 파고들어 한계를 넘어 초사이어인 3로 올라섭니다. 그의 황금빛 오라가 새로운 강도로 폭발하고, 드래곤볼 Z 279화에서 우주를 건 진짜 전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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